스페인 & 포르투칼 & 모로코
10박 11일
상품번호: ET 048/20
상품가: 전화문의
출발일
전화문의
여행지역: 포르투칼 (리스본) ➠ 스페인 (세비아 ➠ 타리파) ➠ 모로코 (탕헤르 ➠ 페스 ➠ 카사블랑카 ➠ 라밧 ➠ 탕헤르) ➠ 스페인 (타리파 ➠ 미하스 ➠ 그라나다 ➠ 꼬르도바 ➠ 똘레도 ➠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 *타리파~탕헤르 구간은 배로 이동합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지도를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포함 사항
-
전 일정 엄선된 호텔과 식사
-
가이드 및 인솔자
-
일정상의 입장료
-
이동 시 사용하는 교통수단
불포함 사항
-
여행자 보험
-
공동경비 (가이드, 기사, 식당 팁, 물값 등)
-
개인경비 및 매너 팁 (호텔, 개인수화물 대리운반 등)
-
초과 수하물 요금 (규정의 무게, 크기, 개수를 초과 하는 것)
-
항공
일정표 Itinerary
1일
뉴욕
-
항공편으로 뉴욕에서 리스본으로 출발
식사
• 석식 기내식
숙소
항공기 내 1박
2일
리스본 (포르투칼)
-
포르투갈의 수도인 리스본에 도착 후 에두아르도 7세 공원, 로시우 광장, 퐁발후작광장, 벨렘지구, 제로니모스 수도원(외관) 관광
-
석식 및 호텔 휴식
식사
• 중식 현지식 • 석식 중국식
숙소
Altispark 또는 동급
3일
리스본 ➠ 세비야 (스페인)
-
호텔 조식 후 유럽의 최서단이자 이베리아 반도의 땅끝마을인 까보다로까 이동
-
대서양 관망 후 동화 속 마을처럼 아름다운 신트라 이동, 왕궁(외관) 관람
-
리스본으로 귀환하여 중식
-
중식 후 세비야로 이동
-
석식 및 호텔 휴식
식사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바깔라우) • 석식 현지식
숙소
Silken AL-Andalus 또는 동급
4일
세비야 ➠ 타리파 ➠ 탕헤르 (모로코)
-
호텔 조식 후 세비야 시내관광 - 스페인 광장, 황금의 탑, 마리아 루이사공원, 세계 3대의 성당 중 하나인 대성당 등 관광 중식 후 타리파 항구로 이동
-
쾌속선 FERRY를 타고 지브랄타 해협을 건너 아프리카 북부 항구 도시 탕헤르 (모로코)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모로코가 스페인보다 2시간 늦습니다.)
-
석식 및 호텔 휴식
식사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파따야, 시드라) • 석식 호텔식
숙소
Ramada Encore 또는 동급
7일
미하스 (스페인) ➠ 그라나다
-
호텔 조식 후 태양의 해변이라 불리는 COSTA DEL SOL 해변에서 휴식
-
지중해의 하얀마을로 유명한 미하스 관광
-
중식 후 그라나다 이동
-
그라나다 시내 관광 – 이슬람 지배 시절 아랍 양식으로 건축된 알함 브라 궁전 (나사리에 왕궁, 성채, 헤네랄리페 정원, 까를로스 5세 궁전), 아랍인들의 마을 이였던 알바이신 지역 관광
-
석식 및 호텔 휴식
식사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호텔식
숙소
Nevada Palace 또는 동급
8일
꼬르도바 (스페인)
-
호텔 조식 후 꼬르도바로 이동해서 시내 관광 - 이슬람 최고의 사원이었던 회교 사원인 메스키타, 유대인거리, 포트르 광장 등
-
중식 후 똘레도 이동
-
석식 및 호텔 휴식
9일
똘레도 (스페인) ➠ 마드리드
-
호텔 조식 후 천연의 고도 중세 도시인 똘레도 관광, 약 270년에 걸쳐 완성된 높은 예술성을 자랑하는 똘레도 대성당, 엘 그레꼬의 걸작인 ‘오르가즈 백작의 장례식’이 있는 산토토메 성당, 알칸다라 다리, 구시가지 관광
-
중식 후 마드리드로 이동
-
마드리드 시내관광 - 옷을 입은, 벗은 마하가 소장되어 있는 프라도 미술관, 스페인 광장, 펠리페3세가 1619년에 완성한 마요르 광장, 시벨레스 광장 왕궁 관람
-
석식 및 호텔 휴식
식사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애저요리, 샹그리아) • 석식 한식
숙소
Husa Princesa 또는 동급
10일
마드리드 (스페인) 바르셀로나
-
호텔 조식 후 마드리드역 도착
-
AVE(아베) 열차를 타고 바르셀로나로 출발
-
바르셀로나 도착 후 천재 건축가인 가우디의 걸작인 성가족성당, 미라마르 전망대, 바르셀로나 시내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몬주익 언덕, 구엘 공원, 올림픽 경기장, 유서깊고 활기찬 거리인 람블라스 거리 관광
-
석식 및 호텔 휴식
식사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한식
숙소
Hesperia Tower 또는 동급
리스본 (Lisbon)
리스본은 BC12세기에 페니키아인들이 건설했고, 그 후 그리스인, 카르타고인, 로마인, 서고트 족, 이슬람 교도 등이 번갈아 이 도시를 장악하고 지배했다. 15세기 중엽부터 해외 식민지에서 흘러 들어오는 재물들로 인해 리스본은 대도시로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다. 그리하여 서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불렸으며 16세기에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세비야
세비야는 스페인의 남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안달루시아 지방의 예술, 문화, 금융의 중심 도시이며 세비야 주의 주도이다. 과달키비르 강이 흐르는 평야 지대에 자리잡고 있다. 스페인에서 4번째로 큰 도시로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다음이다.
알함브라 궁전
스페인 최후의 이슬람 왕국인 나사리 왕조의 보아브딜 왕은 스페인 국민의 국토 회복 운동에 굴복하여 평화적으로 이 성을 카톨릭 왕에게 건네주고 아프리카로 떠났다. 이 때가 1492년 1월, 바로 콜롬부스의 신대륙 발견이 있던 해이다. 이로써 스페인은 1238년부터 시작된 약 8세기 간의 이슬람 제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기독교를 국교로 하는 근대 스페인의 탄생을 보게 된 것이다. 알함브라는 아랍어로 "붉은 성"이라는 뜻으로 알함브라 궁전(La Alhambra)의 성벽은 2km이고 길이가 740m, 넓이가 220㎡에 달하고 있다. 나사리 왕조의 번영기였던 14세기에 지어진 이 건물은 주로 세 개의 정원, 즉 맞추카의 정원, 코마레스의 정원, 그리고 라이온의 정원을 기본 축으로하여 설계된 정원 형식의 건축물이다.
마요르 광장
17세기부터 19세기 전반까지 이 광장은 각종 공연장, 마녀재판과 사형 집행장, 왕가의 결혼행사장, 투우장 등 다양한 행사의 장으로 이용되었다. 이에 광장 주변에 위치한 가옥의 발코니들은 무슨 행사가 있을 때마다 왕가를 비롯한 귀족들이 사용할 수 있게끔 되어 있었다고 한다. 1970년대부터 마요르 광장은 차량 통제를 실시, 오늘날까지 이 곳은 사람들로 늘 북적이는 활기찬 광장의 모습을 간직할 수 있게 되었다. 광장의 중앙에는 이탈리안 조각가 Giovanni de Bologna에 의해 세워진 펠리페 3세의 기마상이 위치하고 있다.
엠파이어 여행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의 사항
• 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사정에 의해 별도의 안내 없이 변경될 수 있으며, 각 여행지의 모든 호텔이나 식당 또는 현지 사정에 따라 동급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단체 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삼가하여 주시고 개인적으로 이탈하여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본사나 가이드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부득이한 경우, 가이드와 꼭 상의하여 주시고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항이나 호텔 관광지에서는 개인의 소지품을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항공 여행 하시는 분들은 신분증(여권)이 있어야 하며, 국내선 여행시 공항에는 1시간 30분 전, 국제선은 3시간 전까지 공항에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 운행 중 차안에서 돌아다니실 수 없습니다. 음식물 반입, 음주, 흡연 등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음료수 (병, 뚜껑있는 컵)는 허용됩니다.
• 호텔의 어린이 요금은 어른 2인 1실에 포함될 때 적용됩니다.
• 호텔 숙박 후 $1 정도의 봉사료를 침실에 놓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 다른 나라 여행 시 영주권이나 여권을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