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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 캐나다 & 보스턴

5박 6

​상품번호: UED 011/20

출발일 
수시

일정 둘러보기

뉴욕 ► 워싱턴 DC ► 나이아가라 ►토론토 ►천섬 ► 몬트리올 ► 퀘벡 ► 보스턴 ► 우드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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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사항

  • 전 일정 엄선된 호텔과 식사

  • 가이드 및 인솔자

  • 일정상의 입장료

  • 이동 시 사용하는 교통수단

불포함 사항

  • 여행자 보험

  • 기본경비 (식당 팁, 물값 등)

  • 개인경비 및 매너 팁 (호텔, 개인수화물 대리 운반 등)

  • 가이드/기사/인솔자 팁

일정표 Itinerary

​1일

뉴욕 ➠ 워싱턴 DC

  • 각 탑승장소 집결 후 뉴저지로 이동

  • 뉴저지에서 최종 집결 후 워싱턴DC로 이동

  • 이동 중 중식

  • 관람지역 : 자연사 박물관, 백악관, 국회의사당, 재퍼슨 기념관, 링컨 기념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 경유지역 : 워싱턴 기념탑, 조폐국, 유태인 박물관, 포토맥 강

  • 식 후 호텔 휴식

  숙소

Wingate by Wyndahm Mechanicsburg 혹은 동급

  식사

• 중식        • 석식  ✔

​2일

워싱턴 DC ➠ 나이아가라

  • 호텔 얼리 체크아웃 후 출발 (호텔에 따라 조식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으며, 제공되지 않은 경우에는 별도 식당에서 조식이 진행됩니다.)

  • 나이아가라로 이동 중 중식

  • 미국 - 캐나다 국경통과

   *** 국경 통과시 차량통행량과 날씨, 이민국 업무로인해 일정 변경이 예고 없이 될 수 있습니다.

   *** 국경 통과시 모든 종류의 과일을 일페 반입 금지하고 있습니다.​
    ★ 필요서류 ★ - 모든 서류는 원본이어야 합니다. (사본, 복사본은 서류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시민권자(여권), 영주권자(여권,영주권), 무비자여행자 (전자여권), 유학생 (여권,i-20원본/학교담당자서명), J 비자(여권, DS-2019), B1/B2 비자(여권)

   *** 캐나다 숙박 옵션을 안하시는 관광객은 미국측에 체류하시며, 자유 투어를 하시게 됩니다.

   *** 가이드가 미국측에 체류하지 않는 경우 1인 $40 환불해드립니다. (*유람선 미 운행시 $30 환불*)

   *** 18세 미만의 미성년자의 경우 관련 서류없이 혼자 여행할 수 없습니다. 보호자와 함께 여행할 경우 관련 서류가 필요합니다. 

  • 캐나다 측 나이아가라 관광

  • 관람지역 : 테이블락, 월풀

  • 경유지역 : 아담 벡 경 수력 발전소, 퀸 빅토리아 플레이스. 꽃시계 (동계에는 3월까지 꽃시계를 방문하지 않습니다.)

  • 쇼핑방문 : Canadian Health Food

  • 석식 후 호텔 휴식

옵션투어:

- 바람의 동굴 or 씨닉 터널 $30

- 헬리콥터 투어 $150

- 젯보트 $130

- 스카이론 타워 전망대 $30

- I-MAX관람 $20

- 스카이론 타워 360도 회전식 레스토랑 특식 $70 (미 진행 시 한식 진행 or $10 자유식 환불)

- 스카이론타워 전망대 + I MAX  관람 + 레스토랑 특식 COMBO $100

  식사

• 조식        • 중식  ✔      • 석식  ✔

  숙소

Days Inn by Wyndham 혹은 동급

3일

나이아가라 ➠ 토론토

  • 호텔 조식 후 출발

  • 관람지역 : 나이아가라 유람선 탑승 (운행 불가 시 씨닉터널, Journey Behind the falls 진행)

  • 경유지역 : 아이스와인 농장 (아이스 농장은 현지 진행 상황에 따라 관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중식 후 토론토 이동

  • 토론토 도착 후 토론토 시내관광

  • 관람지역 : 토론토 신시청, 토론토 구시청,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일요일 출발 시,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를 방문하지 않습니다.)

  • 경유지역 : 한인타운, 스카이돔, 토론토 월스트릿

  • 석식 후 호텔 휴식

 옵션투어 : CN 타워 $50 (미 진행 시 CN 타워 주변 자유시간)

  식사

• 조식        • 중식  ✔      • 석식  ✔

  숙소

Courtyard by Marriott 혹은 동급

4일

토론토 ➠ 천섬 ➠ 몬트리올 ➠ 퀘벡

  • 호텔 조식 후 출발

  • 천섬이 있는 락포트 지역으로 이동

  • 중식 후 몬트리올로 이동

  • 몬트리올 도착 후 시내관광

  • 관람지역 : 쟈크 까르띠에 광장, 노틀담 광장

  • 경유지역 : 노틀담 성당, 몽로얄 공원, 성요셉 성당, 멕길 대학교

  • 석식 후 호텔 휴식

  식사

• 조식        • 중식  ✔      • 석식  ✔

  숙소

Quality Inn 혹은 동급

 옵션투어 : 천섬유람선 $40 (미 진행 시 세인트로렌스강, 온타리오 호수 주변 자유시간), 랍스타 특식 $70 (미 진행 시 동일 식당에서 일반식 진행)

5일

퀘벡 ➠ 보스턴

  • 호텔 조식 후 출발

  •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인 퀘벡 관광 진행

  • 관람지역 : 구시가지, 샤또 프롱트낙 호텔, 쁘띠 샹플랭 거리, 화랑가, 왕의 산책로

  • 경유지역 : 라발 대학교, 아브라함 대평원, 시타델 요새

  • 중식 후 미국-캐나다 국경통과

  • 석식 후 호텔 휴식

 옵션투어 : 몽모렌시 폭포 케이블카 $40 (미 진행 시 쇼핑몰 자유시간 / 케이블카 미운영시 입장료 $30)

  식사

• 조식        • 중식  ✔      • 석식  ✔

  숙소

Holiday Inn 혹은 동급

6일

보스턴 ➠ 우드버리 쇼핑아울렛

  • 호텔 조식 후 출발

  • 보스턴 관광 시작

  • 관람지역 : 하버드 대학교, MIT 대학교, 퀸시마켓

  • 경유지역 : 프리덤 트레일, 보일스턴 길, 주 의사당, 보스턴 커먼, 비콘힐, 메사추세츠 법원

  • 관람지역 : 우드버리 아울렛 (석식은 불포함이며, 푸드코트에서 자유롭게 드시기 바랍니다.)

  • 투어 종료 후 각 탑승장소 하차 ​
     

 옵션투어: 뉴욕 2층 버스 골든 타임 투어 $60 / 일반버스 진행 시 $40

  식사

• 조식        • 중식  ✔     

  숙소

N/A

나이아가라  (Niagara Falls)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les Chutes du Niagara)는 미국과 캐나다에 걸친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폭포이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큰 빙하가 여러차례 발달과 쇠퇴를 거치면서 생겨났는데 빙하 시대 후기(The last ice age), 가장 최근에 생겼던 위스콘신 빙하는 2만 3천년 전에 시작되었는데 캐나다 전체와 미국 북부 지방을 약 3km 두께의 얼음으로 덮었으나, 지금으로부터 10,000년 전에 이 지역에서 빙하가 다 녹아 지금의 지형을 만들었다. 마지막 빙하가 녹으면서 수많은 호수와 하천이 형성되었는데 이로 인해 나이아가라 절벽이 침식되어 절벽선이 직선이 아닌 지그재그 형태로 나타나게 되었다.

지구의 나이가 젊었던 지질연대 초기에 거대한 얼음장이 녹으면서 이 폭포는 형성됐다. 약 5만년 전에 얼음이 밀려나며 그 밑에 있던 땅 덩어리가 융기하면서 나이아가라 폭포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생겼다. 그리고, 녹아내린 얼음물은 거대한 호수를 만들어서 오늘날의 이리호와 호수주변의 저지대를 이뤘다 한다. 폭포는 원래 현재위치에서 북쪽으로 7마일 떨어진 지금의 Lewiston에 형성됐었다. 그러나 침식작용으로 인해 오늘날 폭포는 캐나다와 미국의 37마일 국경선으로 양분되는 나이아가라 강 가운데에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수력 발전으로도 유명하고 발전량의 많아 가치가 높다. 1800년대 이후부터 관광, 상업, 산업 분야를 발전시키는 데 크게 이용되고 있다.

북미에 엄청난 한파가 몰아쳤던 2014년 1월 무렵에는 폭포수가 결빙하는 사태가 벌여지기도 하였다.
 

스카일런 타워  (Skylon Tower)

스카일런 타워(Skylon Tower)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 나이아가라 폴스에 있는 전망용 탑이다. 전망대 안에서는 두개의 나이아가라 폭포인 아메리칸 폭포와 캐나디안 폭포를 동시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스카일런 타워는 1964년 5월 착공되었고, 1965년 10월 6일 미국 뉴욕 주 주지사 넬슨 록펠러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주지사 존 로바츠가 참석한 가운데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당시 허쉬 사가 출자한 나이아가라 인터내셔널 센터가 스카일런 타워는 건설비용만 7백만 달러가 소요되었다. 타워 내 레스토랑과 상점은 캐네디안 패시픽 호텔에서 운영했다. 2008년 8월 스카일런 타워는 길건너에 있는 폴스뷰 카지노와 구름다리로 연결되었고, 현재 3D/4D 영화관과 두개의 스타벅스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엠파이어 여행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의 사항

• 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사정에 의해 별도의 안내 없이 변경될 수 있으며, 각 여행지의 모든 호텔이나 식당 또는 현지 사정에 따라 동급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단체 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삼가하여 주시고 개인적으로 이탈하여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본사나 가이드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부득이한 경우, 가이드와 꼭 상의하여 주시고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항이나 호텔 관광지에서는 개인의 소지품을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항공 여행 하시는 분들은 신분증(여권)이 있어야 하며, 국내선 여행시 공항에는 1시간 30분 전, 국제선은 3시간 전까지 공항에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 운행 중 차안에서 돌아다니실 수 없습니다. 음식물 반입, 음주, 흡연 등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음료수 (병, 뚜껑있는 컵)는 허용됩니다.
• 호텔의 어린이 요금은 어른 2인 1실에 포함될 때 적용됩니다.
• 호텔 숙박 후 $1 정도의 봉사료를 침실에 놓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 다른 나라 여행 시 영주권이나 여권을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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