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7박 8

[단독] 알래스카 일주

​상품번호: ET 062/20

상품가: $2,349

출발일 
2020년 7/4

여행지역: 앵커리지 ➠ 스워드 ➠ 앵커리지➠ 팔머 ➠ 마타누스카 ➠ 발데즈➠ 프린스 윌리암 해상 국립공원 ➠ 발데즈➠ 델타정션(경유) ➠ NORTH POLE (산타마을) ➠페어뱅크스 ➠ 치나 ➠ 페어뱅크스 ➠ 디날리➠ 타키티나 ➠ 앵커리지

ET 062 MAP.jpg

​지도를 클릭하시면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포함 사항

  • 전 일정 엄선된 호텔과 식사

  • 가이드 및 인솔자

  • 일정상의 입장료

  • 이동 시 사용하는 교통수단

  • 뉴욕 출발 왕복 항공

불포함 사항

  • 여행자 보험

  • 기본경비 (식당 팁, 물값 등)

  • 개인경비 및 매너 팁 (호텔, 개인수화물 대리 운반 등)

  • 가이드/기사/인솔자 팁

일정표 Itinerary

​1일

​뉴욕 ➠ 시애틀 ➠ 앵커리지

  • 항공편으로 뉴욕 JFK 공항에서 시애틀로 이동

  • 항공편으로 시애틀에서 앵커리지로 이동

  • 석식 후 호텔 휴식

  식사

• 석식  한식

  숙소

ALEX HOTEL & SUITES 또는 동급

​2일

앵커리지 ➠ 스워드 ➠ 앵커리지

  • 호텔 조식 후

  • 시내관광 및 옵션투어

  • 석식 후 호텔 휴식

옵션투어: 알래스카 케이블카 관광 $35

         트램을 타고 해발 2,300ft까지 올라 턴어게인만과 빙하를 관광합니다.

옵션투어: 스워드 기차관광 일반 $175 / 골드스타 $250

         약 4시간 20분 간 원시림과 만년설을 감상하고 웅장한 협곡 사이를 지나며

         각종 동물과 호수, 어부들의 선창가, 연어 부화장 등을 관광합니다.

  식사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숙소

ALEX HOTEL & SUITES 또는 동급

​6일

페어뱅크스 ➠ 치나 ➠ 페어뱅크스

  • 호텔 조식 후

  •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골드마인, 알래스카 랜드 (공원) 관광

  • 석식 후 호텔 휴식

옵션투어: 북극 유황 노천온천 $25

         북극에 도착한 골드 마이너들에 의해 발견된 지구상 가장 북쪽에 위치한 야외 온천을 즐깁니다.

  식사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숙소

LA QUINTA HOTEL 또는 동급

​4일

  • 호텔 조식 후

  • 연어 부화장 (쿠룩크 크릭), 콜롬비아 빙하 관광 (유람선, 약 6시간 소요)

  • 프린스윌리암 해상국립공원에서 각종 해상동물 (물개, 고래, 수달, 흰머리독수리, 연어 등) 관광

  • 석식 후 호텔 휴식

  식사

• 조식 호텔식      • 중식  선상식      • 석식  현지식

  숙소

KEYSTONE HOTEL 또는 동급

5일

  • 호텔 조식 후

  • 탐슨 패스 : 면사포 폭포, 말꼬리 폭포, 워싱톤 빙하 관광

  • 캐나다부터 연결되는 알칸 하이웨이의 종착지 겸 시작점인 델타정션 경유

  • KNOTTY(흑나무) SHOP 관광

  • 산타마을 방문해 산타와 사진촬영 및 관광

  • 알래스카 제 2의 도시이며 백야의 도시인 페어뱅크스 도착

  • 석식 후 호텔 휴식

  식사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숙소

 LA QUINTA HOTEL또는 동급

​3일

앵커리지 ➠ 팔머 ➠ 마타누스카 ➠ 발데즈

  • 호텔 조식 후

  • 팔머 비지터 센터 정원 관광

  • 마타누스카 빙하, 랭겔 세인트 엘리아스 국립공원 관광

  • 석식 후 호텔 휴식

  식사

• 조식 호텔식      • 중식  선상식      • 석식  현지식

  숙소

KEYSTONE HOTEL 또는 동급

​7일

페어뱅크스 ➠ 디날리 ➠ 타키티나 ➠ 앵커리지 ➠ 시애틀

  • 호텔 조식 후

  • 디날리 국립공원 전시관에서  공원의 4계절이 담긴 영화 및 전시관 관람

  • 개썰매 본부 아이디타 로드에서 알래스카 허스키 다큐멘터리, 경기 영화 관람 및 기념촬영

  • 공항으로 이동

  • 항공편으로 앵커리지에서 시애틀로 이동

옵션투어: 디날리 경비행기 관광 1시간 $240, 1시간 30분 $350

         (1시간: 경비행기만, 1시간 30분: 경비행기 1시간+ 관광 30분)

         맥킨리산, 빙하호수, 야생동물 등을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에어투어입니다.

  식사

• 조식 호텔식      • 중식  현지식      • 석식  현지식

  숙소

기내 1박

8일

시애틀 ➠ 뉴욕

  • 항공편으로 시애틀에서 뉴욕 JFK 공항으로 이동

  • 뉴욕 도착 후 해산

  식사

N/A

  숙소

N/A

Mount McKinley_9986.jpg

맥킨리산  (Mount McKinley)

​디날리 산 (영어: Denali) 혹은 매킨리산 (Mount McKinley)은 미국 알래스카 주의 산이다. 높이는 6,194m이며, 코르딜레라 산계의 북쪽 끝, 알래스카에 있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디날리 국립공원의 중심지이다. 1913년에 첫 등반이 이루어졌다. 2015년까지 매킨리산이라고 공식적으로 불리다가, dinali 디날리(denaly 드날리로 기록된곳도 있음)로 공식 명칭이 변경되었다. 2015년 8월 오바마 대통령은 기후변화에 대한 '북극회의'차 알래스카 방문에 맞춰 알래스카 원주민의 오랜 청원을 받아들여 북미 대륙 최고봉(6194m)이자 알래스카 산맥의 주봉인 매킨리산(사진) 명칭을 ‘드날리’로 변경했다-백악관 소식(국민일보) 매킨리는 봉우리 발견 당시 미국 대통령지명자 윌리엄 매킨리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하는데 이제는 '높은 곳' 이란 뜻을 가진 알래스카 원주민 이름으로 되돌리게 되었다
 

앵커리지  (Anchorage)_9348.jpg

​​앵커리지  (Anchorage)

앵커리지(Anchorage)는 미국 알래스카 주 남부의 거의 중앙에 있는 항구 도시로, 주의 상공업과 금융, 문화, 관광의 중심지이며, 알래스카의 가장 큰 도시이자 인구의 40퍼센트 이상을 구성한다. 앵커리지는 1956년, 1965년, 1984/85년, 2002년 국가시민연맹에 의해, 4번 전미국대표시 상으로 지명된 상태이다. 도시는 바둑판 눈금 모양으로 정비되어 있는데 그 아름다운 거리로 해서 전국 도시상을 두 번씩이나 수상한바 있다. 1914년에 알래스카 철도의 부설 본부지로서 건설이 시작되었고 1920년 시의 제도가 시행되었다. 미국기지의 건설, 북극권 항공로의 개설, 알래스카 유전개발 등으로 비약적인 발달을 해왔다. 북극권 가까운 곳에 있는 것에 비해서는 기후는 비교적 따뜻하여 7월 평균기온은 13.9도, 1월 평균기온은 영하 10.9도이다. 앵커리지라는 이름은 철도건설시 미국정부가 시프 크리프 강(en)가의 배 정박지에 물자보급선의 하역용지를 만들 때 도면에 anchorage의 a를 대문자로 잘못 쓴 것이 그대로 시 이름으로 채용된 것이 유래이다. 앵커리지는 11월만 되어도 태양이 9시경에 뜨기 시작하다가 12월에는 더 늦어져서 오전 10시 16분에야 해가 뜬다.
 

엠파이어 여행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의 사항

• 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사정에 의해 별도의 안내 없이 변경될 수 있으며, 각 여행지의 모든 호텔이나 식당 또는 현지 사정에 따라 동급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단체 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삼가하여 주시고 개인적으로 이탈하여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본사나 가이드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부득이한 경우, 가이드와 꼭 상의하여 주시고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항이나 호텔 관광지에서는 개인의 소지품을 각별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항공 여행 하시는 분들은 신분증(여권)이 있어야 하며, 국내선 여행시 공항에는 1시간 30분 전, 국제선은 3시간 전까지 공항에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 운행 중 차안에서 돌아다니실 수 없습니다. 음식물 반입, 음주, 흡연 등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음료수 (병, 뚜껑있는 컵)는 허용됩니다.
• 호텔의 어린이 요금은 어른 2인 1실에 포함될 때 적용됩니다.
• 호텔 숙박 후 $1 정도의 봉사료를 침실에 놓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 다른 나라 여행 시 영주권이나 여권을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