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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L 쿠바 크루즈
5박 6일

상품번호: ET 007/19

기간: 5박 6일

상품가: $1490 부터
최소인원: 2+

출발일
3월 31일 2019년 - 4월 5일 2019년
여행지역: 마이에미 (플로리다) ➠ Great Stirrup Cay (바하마) ➠ Key West (플로리다) ➠ 하바나 (쿠바) ➠ 마이에미 (플로리다)

지도를 클릭 하시면 지도를 자세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포함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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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료, 크루즈요금, 쿠바 비자, 왕복차량서비스 (공항-항구간), 크루즈 팁, 인솔자
불포함 사항
-
크루즈 보험

NCL 크루즈 대해서
크루즈계의 혁명으로 일컬어졌던 노르지안 크루즈 라인의 "프리스타일 크루즈(Freedom from stress, Freedom from schedules, Freedom to create your own vacation)" 컨셉은 현대 사회에 걸맞은 크루즈 스타일로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크루즈 여행과 승객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한 노르지안 크루즈 라인만의 독특한 크루즈 방식입니다.
NCL의 모든 선박에 도입되어 실행되고 있으며 이후 건조될 선박은 모두 이 방식에 맞춘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건조되고 있습니다. 하와이7박의 정기노선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애틀 왕복 알래스카 크루즈를 최초로 실현 시켰습니다.
NCL SKY CRUISE
새로워진 모습으로 노르지안 크루즈라인에 다시 복귀한 77,104톤급 노르지안 스카이는 2008년 7월까지 하와이 정기 노선을 운항하던 프라이드 오브 알로하에 카지노 및 부대시설 보수를 마치고 마이애미로 돌아왔습니다.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인테리어와 편안한 시설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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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행 '정말'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느낌
쿠바를 가기 전에는 그곳이 어떤 곳인지 정말 궁금할 것입니다. 쿠바를 다녀온 많은 사람들의 기록을 하나하나 읽어 볼수록 하나 같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니, 아메리카 대륙에서 문화 자체가 흥미로운 곳 , 그곳이 바로 쿠바입니다. 카리브해의 정열과 낭만이 살아 있는 쿠바, 지구상에 얼마 안되는 공산주의 국가인 쿠바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찾아보세요.
쿠바가 특별한 이유??
공산주의 국가인 쿠바에서는 대도시의 화려한 고층 건물들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대신 낡았지만 운치있는 건물들이 쿠바의 독특한 분위기를 담아내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이국적인 화려한 색상의 건물들과 영화에서 보았을 법한 클래식카들이 시내를 돌아다니니, 이런 찾아보기 힘든 이국적인 풍경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도 등록되었다는 사실! 거기에 거리 곳곳 자유롭게 연주하는 재즈 뮤지션들로 가득 합니다. 영화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을 아는 사람이라면 영화 속 주인공이 나인듯한 착각을 거리 곳곳에서 느껴볼수 있습니다.
쿠바의 수도 '하바나'
쿠바의 수도 하바나는 쿠바만의 색채로 가득한 곳입니다. 하바나는 크게 센트로 하바나와 올드 하바나 그리고 베다도 지역으로 나뉘는데 센트로 하바나가 쿠바의 현재를 말해 준다면, 올드 하바나는 과거의 아름다운 모습을 ... 그리고 베다도는 쿠바의 부자들의 문화를... 각각의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쿠바의 옛 모습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는 올드 하바나는 1982년 이 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되어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시간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든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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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 Itinerary
1일 (일)
마이에미 (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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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공항에서 마이애미공항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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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얘미 항구 도착 후 NCL SKY호 체크인 및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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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얘미 출항
2일 (월)
Great Stirrup Cay (바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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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에 속해있는 인기있는 섬 휴향지이며, NCL 크루즈 선사의 사유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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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스터럽 케이 (GREAT STIRRUP CAY)는 수많은 섬을 가지고 있는 바하마에 속해 있는 섬 휴양지들 중 하나입니다. 섬북부쪽은 모래 사장으로 이루어진 스노쿨링 지역이 있고, 섬 남쪽에는 헬리콥터 이착륙장으로 사용되는 그레이트 스트럽 케이 국제공항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옛날 미군의 군사기지로 사영 되었던 시설과 기지 등의 흔적들이 섬 곳곳에 잔재 하고 있습니다.
3일 (화)
Key West (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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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집 있는 키 웨스트는 마이애미 남서쪽으로 160KM 떨어져 있으며, 쿠바와도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자동차로 약 4시간을 달리면 키 웨스트에 도착하게 되며 바다와 근접해 이르는 수많은 대저택과 다양한 문화를 볼 수 있어 최고의 드라이빙 명소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매일매일 달라지는 구름과 하늘의 빛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로 유명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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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관광지: KY WEST BUTTERFLY AND NATURE CONSERVATORY,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집과 박물관, 말로리 스퀘어, 듀발 스트리트 등
4일 (수)
하바나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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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나, 쿠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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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내 조식 후 선택 관광 또는 선내 자유 일정
1515년에 세워진 도시, 하바나는 신대륙 발견 이전부터 이미 무역의 중심지로 발돋움 했습니다. 무역과 더불어 상업의 중심지이기도 했던 이곳은 세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오래된 하바나, 베다도, (서쪽으로)새 외곽이 그것입니다. 쿠바섬은 럼주와 시가담배로만 알려져 있지만 다양한 재미와 스포츠와 쇼핑, 관광을 통해 원하는 레저혜택도 있습니다. 바라데로(Varadero)와 도시로의 여행도 놓칠 수 없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쿠바 럼주 박물관, 25분이면 닿을 수 있는 쿠바 특산물 박물관으로의 견학도 빼놓을 수 없는 체험이 됩니다. 트리니닷(Trinidad)시에서, 씨엔푸에고스(Cienfuegos)와 까요 라르고(Cayo Largo)를 통해 리듬이 넘치는 쿠바인들을 알아가게 됩니다. -
추천 관광지: 카피톨리오, 오비스포 거리, 올드 하바나 거리, 아바나 대성당, 아르마스 광장, 비아헤 광장, 럼 박물관, 말레콘, 모로 성,베다도, 혁명 광장 등
5일 (목)
하바나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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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관광지: 센트로, 앙콘비치, 올드 트리니다드 거리, 마요르 광장 ( 카사 델라 뮤지카), 체게바라 박물관, 체게바라 기념비, 장갑 전차 기념비, 하스미네스 전망대, 인디오 동굴, 비날레스 시가 농장, 선사시대 벽화등
6일 (금)
마이에미 (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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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도착 후 하선
엠파이어 여행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